한국일보

워싱턴주서 설산 등반 나섰던 20대 한인 사망

2018-03-17 (토) 06: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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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의 유명 설산인 마운트 레이니어 정상 등정에 나섰던 20대 한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마운티 레이니어국립공원 당국에 따르면 텍사스주 할린젠에 거주하는 케빈 김(24)씨가 지난 12일 지인과 함께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의 해발 1만 피트에 달하는 캠프 뮤어에 스노 슈잉 등정에 나섰다. 당시 김씨는 스노슈잉으로 등정에 나섰고 지인은 정상에 오른 후 스키를 타고 내려올 계획이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하산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캠프 뮤어에 도착하기 전 뮤어 스노우필드에서 하산을 하게 됐고, 김씨 지인은 스키를 타고 신속하게 내려왔지만 이후 김씨가 수 시간이 지난 후에도 주차장에 도착하지 않자 지인이 공원 당국에 실종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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