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겨울폭풍 또 몰아친다, 20∼23일 이달들어 4번째

2018-03-17 (토) 06:06:44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겨울폭풍 ‘노리스터’(Nor'easter)가 또 뉴욕과 뉴저지 등 북동부 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미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0~23일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강풍을 동반한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겨울 폭풍은 이달 들어 벌써 4번째이다.

겨울 폭풍은 지난 3월 2일, 7일, 12일 등 3차례에 걸쳐 미북동부 지역에 몰아치면서 뉴욕주에서만 11세 소녀와 88세 노인이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수백만 가구가 정전피해를 입은 바 있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