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홍역주의보’ …확진판정 한자 뉴왁공항 이용

2018-03-16 (금) 07: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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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왁 국제공항을 홍역 환자가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건당국이 홍역 주의보를 내렸다.

뉴저지 주보건국에 따르면 전염성이 높은 홍역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아이가 지난 12일 오후 12시45분~9시까지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을 이용했다.

이 홍역 환자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뉴왁 국제공항 터미널 B를 통해 입국한 뒤 터미널 C에서 멤피스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홍역 바이러스는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잠복기를 거쳐 발진•고열•기침•콧물•눈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보건국은 이날 공항을 이용한 이용객들이 홍역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 깊은 관찰을 당부했다. 또한 주보건국은 이날 홍역 바이러스에 감염 됐더라도 잠복기를 거쳐 4월2일부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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