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워볼+메가 잭팟 8억달러 ‘ 복권열풍’

2018-03-16 (금) 07:49:4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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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메가 잭팟 8억달러 ‘ 복권열풍’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의 합산 당첨 금액이 8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15일 플러싱의 한 델리에서 한인 손님이 파워볼 복권을 구입하고 있다.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의 합산 당첨 금액이 8억달러를 돌파했다.

뉴욕주 복권국에 따르면 파워볼은 14일에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17일 실시되는 추첨에서 당첨금이 4억5,500만달러까지 치솟았다. 이 금액은 파워볼 역사상 8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가장 최근의 파워볼 당첨자는 지난 1월6일 뉴햄프셔주에 거주하는 신원 미상의 여성이며 당첨금액은 5억5,970만달러였다. 이 금액을 일시불로 수령할 경우 세전 2억6,940만달러를 받게 된다.

지난 1월5일 이후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메가밀리언은 당첨금이 3억4,500만달러까지 올랐다. 16일 실시되는 메가밀리언 추첨의 당첨자는 일시불 수령 시 세전 2억500만달러를 받게 된다. 이 당첨금은 메가밀리언 역사상 9번째로 가장 많은 금액이다.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의 당첨금이 동시에 3억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역사상 3번째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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