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버겐카운티 재산세 안 오른다

2018-03-16 (금) 0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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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데스코 카운티장 예산안 발표

올해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재산세가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은 14일 5억3,080만달러 규모의 2018~2019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주택소유주에 대한 재산세는 인상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예산안에 따르면 예산규모가 지난해 보다 1,080만달러가 늘어났지만 카운티 정부가 재산세 외 세수를 더 많이 확보하면서 추가 재산세 징수는 없게 됐다.


이번 예산안에는 버겐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와 버겐카운티 테크니컬스쿨 학군 등에 지원하는 교육예산을 400만달러 늘리고, 지난해 한인 사업가가 소유했던 에머슨 골프 컨트리 클럽의 매입과 보수비용 등이 추가됐다.

버겐카운티 프리홀더는 이날 테데스코 카운티장이 내놓은 예산안에 대한 공청회를 내주부터 열고 조만간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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