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인사회연구소, 제40차 정기 세미나
2018-03-15 (목) 08:12:20
▶ 북한연구가 김옥자 박사 ‘월북 작가와 북한 미술 ‘ 주제 강연
▶ 28일 플러싱 글로벌 리더십 재단 강당
재외한인사회연구소가 28일 플러싱 글로벌 리더십 재단 강당 (46-20 Parsons Blvd., Flushing)에서 ‘한국전쟁 전후의 월북 작가들과 북한 미술’을 주제로 한 제40차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현재 재외한인사회연구소 방문학자인 김옥자(사진) 박사가 강사로 나서 해방으로 시작해 전쟁으로 굳혀진 남북분단의 혼란속에 예술가로서 서로 다른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었던 화가들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북한의 초기 미술사 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 월북 작가들을 소개하고, 이를 북한 정치사와 연결지어 살펴본다.
김 박사는 북한 파워엘리트층의 배경과 양성을 연구한 ‘만경대혁명학원’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기술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북한의 권력엘리트 양성과 북한의 교육 및 문화에 관한 다수의 연구를 진행했다.
세미나는 오후 6시40분 간단한 다과를 시작으로 오후 7~7시45분 주제 강연, 오후 7시45분~오후 8시20분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문의 718-997-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