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행복지수가 156개국 중 18위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도 조사때 13위에서 5단계 하락한 것이다. 한국은 2단계 떨어진 57위였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 지속가능발전 해법네트워크(SDSN)가 14일 공개한 '2018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이른바 노르딕 국가들이 소득, 건강, 기대수명, 사회보장 등 거의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결과 1위 핀란드를 비롯해 2위 노르웨이, 3위 덴마크, 4위 아이슬란드, 5위 스위스 등 북유럽 국가들이 상위를 휩쓸었다.
보고서는 핀란드가 다른 노르딕 국가들보다 소득 수준은 낮지만 사회적 경제적 안전성이 탁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