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네일·세탁 300만달러 지원 주하원 새 예산안에 또 포함

2018-03-15 (목) 07:36:3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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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하원이 제출한 2018~2019회계연도 예산안에 네일 및 세탁업소 규정 준수 지원 기금 300만달러가 책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론 김 뉴욕주하원이 주도한 이번 예산안이 통과되면 네일 업소들의 환기시설과 세탁업소들의 퍼크 대체기계 설치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지난해에도 주하원 예산안에 네일·세탁 업소 지원 기금 300만달러가 포함됐지만, 주상원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한바 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주상원에서 300만달러 지원금 예산이 무산되자 별도의 법안을 상정해 뉴욕주 상·하원을 모두 통과시켰지만,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법제화되지 못했다.

올해도 공화당이 장악한 주상원의 반대로 관련 예산안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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