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주말 열차내 주류·음료 반입금지

2018-03-14 (수) 0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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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트랜짓,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맞아

뉴저지트랜짓은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주말을 맞아 17일과 18일 양일간 모든 열차와 버스에 음료와 주류 등의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은 음료도 이 기간 반입할 수 없도록 했다.
만약 주류나 음료를 반입하기 위해서는 뉴저지트랜짓에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즉시 압수 조치된다.

뉴저지트랜짓은 지난 2012년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퍼레이드 기간 일부 승객들이 음주를 하고 난동을 부리는 등 폭력사태가 발생하자 그 다음해인 2013년부터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열차 내 주류 반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한편 뉴욕시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도 모든 지하철의 주류 반입을 금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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