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레아 지역서 코요테 안전 프로젝트

2026-04-22 (수) 12:00:00 에이든 한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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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수칙 등 안내부스 운영

▶ 청소년 지역안전 참여 사례

브레아 지역서 코요테 안전 프로젝트
오렌지카운티 브레아 지역에서 코요테 출몰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 주도 활동이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에이든 한 군은 최근 지역 행사에서 ‘코요테 알리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코요테 출몰 시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이날 알림 행사는 특히 반려동물 보호 방법과 야간 활동 시 주의사항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에이든 한 군은 이번 활동을 위해 코요테 목격 사례와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료를 직접 제작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행사 당일에는 많은 주민들이 부스를 찾아 질문을 이어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브레아 시 관계자들도 현장을 방문해 해당 프로젝트의 취지와 내용을 확인했으며, 지역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에 참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에이든 한 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코요테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도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계속 고민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에이든 한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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