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장조치 없을경우 24일부터 중단
▶ 가족이민 문호 전부문 2∼6주 진전
가족이민 문호가 순조로운 진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50만 달러 투자이민과 비성직 종교이민은 연장 조치가 없을 경우 오는 24일부터 중단된다.
연방국무부가 13일 발표한 4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전 순위에서 우선 일자가 2~6주까지 앞당겨졌다.
시민권자의 미혼자녀인 가족이민 1순위의 영주권판정 우선일자는 11년 4월8일로 2주반 가량 전진했고, 영주권자 배우자, 미성년자녀 대상인 2A순위는 6주반 가량 빨라지면서 가장 큰 진전폭을 보였다.
영주권자의 21세 미혼자녀인 2B 순위도 5주가 진전했으며,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는 전달보다 3주반 가량 개선됐다. 시민권자 형제자매 대상인 4순위는 3주 앞당겨졌다.
‘영주권 사전접수 허용일자’의 경우 1,2B순위는 변동이 없었지만 2A순위는 4개월 3주 개선됐고, 3순위는 무려 9개월이나 전진했다.
취업이민에서는 4순위 가운데 비성직 종교이민과 5순위 50만 달러 투자이민 부문은 불능처리되면서 영주권 발급이 일시 중단될 처지에 놓였다.
연방의회의 연장 조치가 없을 경우, 50만달러 투자이민은 3월24일부터 중단이 예고됐고, 비성직자 종교이민 역시 같은 날 중단될 수 있다고 연방국무부는 밝혔다.
하지만, 이 두 부문을 제외하면 취업이민 1~3순위는 전월에 이어 4월에도 영주권 문호가 오픈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취업 영주권 사전접수 허용일자 경우는 1~5순위 모두 오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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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