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운트버논 시장 공금횡령 등 혐의 전격체포

2018-03-13 (화) 07:51:14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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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버논 시장 공금횡령 등 혐의 전격체포
마운트버논의 리차드 토마스(사진) 시장이 12일 공금 횡령 등의 혐의로 전격 체포돼 기소됐다.

뉴욕주검찰과 주감사원에 따르면 리차드 토마스(사진) 시장은 시장 선거가 있던 2015년부터 그의 선거 캠페인 위원회가 보관 중이었던 선거후원금 1만2,900달러를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다. 또 당선이후에도 후원금 4만5,000달러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후 취임 위원회에 허위로 보고한 혐의도 있다.

기소장에 따르면 토마스 시장은 선거후원금을 멕시코 가족여행과 그의 부인의 자동차 할부 페이먼트, 샤넬 지갑 구입 및 렌트와 학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중범인 3급 절도와 1급 공문서 위조 등 5개 혐의가 적용됐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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