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억5,800만달러 부담 전국 2번째…뉴저지는 4억7천만여달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일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고율의 관세부과에 따라 뉴욕 일원 관련 업계도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텍스 파운데이션이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부과에 관련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관련 업계에서 관세가 올라가면서 철강재 가격 상승으로 뉴욕은 7억5,800만여달러, 뉴저지는 4억7,700만여달러를 더 부담해야한다. 이에 따라 미전역에서 뉴욕은 두 번째로 뉴저지는 여덟 번째로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부과에 따른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텍사스주가 7억8,600만여달러를 더 부담해야 되면서 미전역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조사됐으며, 뉴욕에 이어 캘리포니아가 5억2,500만여달러로 3위로 나타났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수입 철강에는 25%, 알루미늄에는 10%의 관세를 각각 부과토록 했으며, 캐나다와 멕시코산 등 관세 조치 대상국에서 제외됐다. 이번 규제 조치는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