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독감환자 감소
2018-03-12 (월) 07:34:35
조진우 기자
뉴욕주 독감환자가 2주 연속 감소하면서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8일 2월 마지막 주 뉴욕주 내 독감환자가 6,414명으로 전주와 비교해 53% 줄었다고 밝혔다.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도 1,026명으로 41% 줄었다. 지난 해 12월부터 상승세를 보이던 독감환자 수가 2월 3번째 주에 이어 2주 연속으로 떨어진 것이다.
쿠오모 주지사의 긴급 행정명령으로 무료 백신 주사를 처방 받은 2~18세 사이 어린이 및 청소년은 총 8,853명으로 나타났다. 뉴욕주에는 올해 총 1만571명이 독감과 관련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 중 25명이 사망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