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 111경찰서 존 홀 신임서장 부임
2018-03-10 (토) 06:27:43
이지훈 기자
한인밀집 지역을 관할하는 퀸즈 베이사이드 111경찰서에 신임 서장이 부임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베이사이드, 리틀넥, 더글라스톤을 관할하는 111경찰서 신임 서장으로 존 홀(사진) 경감(Captain)이 5일 부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퀸즈 서니사이드에 거주하며 13년차 뉴욕시경 베테랑인 홀 경감은 2005년 웨스트 할렘에서 경관으로 근무를 시작해 맨하탄 사우스에서 마약 전담 형사, 브롱스에서 경사, 맨하탄 차이나 타운에서 특별 프로젝트 경위로 지냈으며 6개월여를 111 경찰서에서 근무한 경력도 있어 보다 친숙하게 서장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홀 경감은 111경찰서 관할 지역을 총 4개 구역으로 나눠 내달 1일부터 시행하는 방범순찰 프로그램이 경찰서와 지역 주민들의 유대관계 강화와 치안 확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전임 서장인 윌리엄 맥브라이드 총경(Inspector)은 뉴욕시경 내사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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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