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세금환급 늦어진다

2018-03-10 (토) 06:01:3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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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예방위해 새 시스템 운영

올해 뉴욕주 세금환급이 예년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뉴욕주재정국은 9일 “부정한 세금환급 방지를 위해 올해 세금환급이 예년보다 다소 늦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주에서는 지난해 세금보고시 운전면허증 번호를 이용한 신종 세금환급 사기가 발생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새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세금환급이 예년보다 평균적으로 얼마나 더 오래 걸리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주재정국은 지난 해 약 5억6,000만달러에 해당하는 40만5,000건의 세금환급 사기를 적발했다. 올해 세금보고 마감일은 4월17일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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