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강간사건 크게 늘어

2018-03-09 (금) 08:30:5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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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범죄율 통계, 122건 발생 전년비 38.6%↑

뉴욕시 강간사건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뉴욕시경(NYPD)가 발표한 2월 범죄율 통계에 따르면 강간사건은 이기간 122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88건에 비해 38.6%증가했다.

범죄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절도가 3,108건 발생해 지난해 2월 3,048건에 비해 2% 늘어났다.


반면 살인사건은 22건보다 8건 줄어든 14건으로 36.4%감소했으며, 강도는 930건 발생해 전년 935건에 비해 5.6% 감소했다. 빈집털이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899건에 비해 7.3% 줄어든 833건으로 나타났다.

전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내에서 발생한 범죄도 181건에서 176건으로 2.8% 감소했다. 지난 달 전체 범죄는 총 6,696건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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