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화·예술 종사 한인들 적극 지원”

2018-03-09 (금) 08:01:32 서승재 기자
크게 작게

▶ 뉴욕총영사관 강석원 신임 문화홍보관 본보 방문

▶ 임진홍 전 홍보관 지난달 귀환

“문화·예술 종사 한인들 적극 지원”
뉴욕총영사관 문화홍보관으로 새로 부임한 강석원(51.사진) 영사는 “본연의 임무인 한국의 문화와 정책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임 인사차 8일 본보를 방문한 강 홍보관은 “문화와 예술계에 종사하는 한인들을 지원하는 것이 홍보관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주류사회와의 네트웍 구축은 물론 한인 동포사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 홍보관은 서울대 전자공학과(84학번)-KAIST 출신으로 지난 1995년 기술고시를 거쳐 정보통신부에 근무하다 조직을 개편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부서를 이동했다.


2000년 인디애나 퍼듀대에서 MBA 과정을 마친 그는 문화체육관광부 내에서 방송영상광고과장과 게임컨텐츠산업과장, 관광산업정책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개방형 공모를 통해 문화홍보관에 발탁돼 지난달 26일 부임했다.

한편 임진홍 전 홍보관은 3년4개월간의 뉴욕 임기를 끝내고 지난달 기획 재정부로 귀임했다.

<서승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