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총기규제 강력한 주’ 2위

2018-03-08 (목) 08:53:36
크게 작게

▶ 캘리포니아 1위·미시시피 최하위… 뉴욕 5위

뉴저지주가 미 전역 50개주 중 총기 규제가 두 번째로 강력한 곳으로 나타났다. 뉴욕주는 5위에 랭크됐다.

기포드 로우 센터(Giffords Law Center)가 7일 발표한 2017년 연례 총기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총기 규제가 가장 강력한 주는 캘리포니아로 집계됐다.이어 뉴저지, 커네티컷, 메사추세츠, 뉴욕 등의 순이었다.

뉴저지주는 A~F까지 등급으로 나뉜 2017년도 ‘총기관리 안전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아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총기 범죄로 인한 사망자수는 많은 주 순위에서는 45위로 조사됐다. 또 총기로 인한 사망자수는 10만명 당 5.5명이었다.


뉴욕주 역시 총기관리 안전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으며, 총기 범죄 사망자수는 10만명당 4.4명이었다.

반면 총기 규제가 가장 낮은 곳으로는 미시시피주가 50위를 기록했고, 미조리주와 캔자스주 48위, 애리조나 47위, 아이다호주 46위 등이었다.

총기 범죄로 인해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곳은 알라스카주가 10만 명 당 23명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알라바마주가 2위, 루이지애나주가 3위 등으로 조사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