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선도전 론김의원 후원금 모금 순항

2018-03-06 (화) 07:43:5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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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하반기 1만6,150달러 모금

올해 4선 도전에 나서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의 후원금 모금이 순항하고 있다.

본보가 5일 뉴욕주선거재정관리위원회의 후보별 후원금 모금 내역을 확인한 결과, 김 의원은 지난 해 하반기 동안 1만6,150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인 후원자가 총 28명으로 1만1,950달러를 후원했으며, 기업도 2곳이 4,200달러를 후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후보는 같은 기간 1만8,580달러를 지출하면서 현재 잔액은 5만718달러로 나타났다.


퀸즈 플러싱 등을 포함하는 뉴욕주하원 40선거구를 지역구로 둔 김 의원은 오는 9월 예비선거를 시작으로 4선 도전에 나선다.

한인밀집 지역을 지역구로 둔 정치인들 가운데서는 토니 아벨라(독립민주컨퍼런스•11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이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벨라 의원은 지난해 하반기 동안 5만6,686달러를 모금한 반면 지출은 1만1,441달러에 그치면서 잔액이 10만2,918달러에 달했다.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민주•26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도 같은 기간 1만7,686달러를 모금하고 1만2,101달러를 지출해 잔액이 6만8,100달러로 나타났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민주•16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은 3,200달러를 모금하고 2,784달러를 지출해 현재 1만1,373달러를 확보한 상태로 나타났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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