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에게 문 대통령 ‘친서’ 전달
2018-03-06 (화) 07:09:59
정의용 청와대 국가 안보실장을 수석 특사로 하는 대북특별사절단이 5일 평양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노동장 위원장과 접견했다. 청와대는“실망스럽지 않은 결과가 있었다”고 긍정 평가했으며, 북한측도“수뇌상봉과 관련 의견을 교환했으며 만족한 합의를 봤다”고 말했다. 정 수석특사가 김 위원장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