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평통위원 41명 한국행

2018-03-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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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지역회의, 패럴림픽 참석차

SF평통(회장 정승덕) 자문위원 41명이 방한길에 나섰다.

평통측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한국 인천서 열리는 18기 민주평통 미주지역20개협의회 회의 참가차 자문위원들이 방한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이번 행사에서 평통 주요 업무 보고, 대북외교정책 설명회 및 특강, 각 협의회별 통일활동 추진 사업 발표 및 토론회 등에 참여하고 오는 9일 개막하는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도 참석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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