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광견병 감염 코요테 출몰
2018-03-06 (화) 12:00:00
광견병 감염 가능성이 높은 야생 코요테가 헤이스팅스 언 허드슨에 나타나 타운 경찰국은 타운에 주의보를 내렸다.
지난 수요일인 28일 저녁, 개를 데리고 산책 중이던 주민은 코요테가 덮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개 한마리는 그자리에서 죽었다. 뉴욕주 환경국에서는 코요테를 잡기 위해 직원들을 파견했다.
사고의 장소는 힐사이드 우즈 애비뉴 (Hillside Woods Ave.)와 캔트 애비뉴(Kent Ave.)이며 경찰은 앞으로 다른 통보가 있기까지는 주택지라도 숲이 있는 곳에는 주민은 물론 애완동물도 가까이 가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헤이스팅스 언 허드슨은 허드슨 강변의 웨체스터 남부지역으로서 경찰당국에서는 인근 용커스, 아즐리 등의 주민들에게도 혹시 코요테를 발견하면 헤이스팅스 경찰국 914-478-2344로 연락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