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오락용 마라화나 합법화 시동
2018-03-05 (월) 07:47:04
서승재 기자
▶ 주하원, 관련 범죄기록 삭제 등 법안 상정계획
뉴저지주의회가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을 상정하고 본격 입법 절차에 시동을 건다.
아넷 퀴자노 뉴저지주하원 법사의원장은 5일 마리화나 소지로 인한 유죄범죄 기록을 삭제하고, 공업지역 재개발지역의 마리화나 비즈니스를 위한 택스크레딧 프로그램 신설, 마약 탐지견 훈련 자문기구 설치 등을 골자로 한 3개 법안을 상정하고 입법 논의에 들어간다.
이날 상정될 예정인 법안에는 또 ‘뉴저지 그린 디벨론멘트&그로스 프로그램’이라는 5년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 조건을 갖춘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택스크레딧을 제공하는 방안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코카인 소지 등을 적발하는 마약 탐지견이 마리화나는 마약으로 탐지하도록 않도록 재훈련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는 필 머피 뉴저지주시가 선거 캠페인 공약으로 내걸었던 정책으로 신년연설에서도 올해 역점 추진 과제 중의 하나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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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