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 컴퓨터 공학 의무교육으로 바뀐다

2018-03-05 (월) 12:00:00
크게 작게

▶ 뉴저지 학생 학습표준 변화, 올 가을학기부터

뉴저지 학생 학습 표준(NJ Student Learning Standards)의 컴퓨터 공학 기준이 바뀐다.

뉴저지 상원의원 Patrick Diegnan은 뉴저지 학군들에서 컴퓨터 공학 과목을 제공할 것과 교육국에서 이에 맞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것을 법제화했다. 동 상원의원은 컴맹(digital illiteracy)을 방지함과 동시에 컴퓨터 공학을 의무 조항으로 교육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이를 법제화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가을 학기부터는 9학년부터 12학년에 등록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컴퓨터 공학을 가르친다. 이 코스에서는 컴퓨팅 사고(in computational thinking), 프로그래밍, 인터넷 사용과 웹 만들기, 자료 보호및 유출 방지, 컴퓨터의 발전으로 인한 세계적 영향력이나 공학상의 윤리에 대해 가르친다. 또한 2022~023년에 9학년이 되는 학생들부터는 이 과목들이 졸업을 위한 필수 과목이 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