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한인간호사협회 제2대 회장 정이선씨 임명

2018-02-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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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한인간호사협회 제2대 회장 정이선씨 임명
북가주한인간호사협회(NCKANA) 제2대 회장으로 정이선 회장이 24일 총회에서 임명됐다.

송귀원 초대 회장을 이어 새롭게 임명된 정이선 회장은 “일원들 간 친목 도모와 정보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재외 간호사 협회 활동에 우리 북가주 차세대 간호사들을 적극 참여시켜 한인 커뮤니티의 보건 발전에 기여하고 많은 인재의 장래를 활짝 펼쳐줄 계획이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NCKANA 회원 및 관계자들이 총회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배너 뒷줄 왼쪽에서 9번째가 정이선 회장. <사진 NCK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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