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빙속 1,000M 김태윤 깜짝 동메달

2018-02-24 (토) 07: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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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1,000M 김태윤 깜짝 동메달
'제2의 모태범'으로 불리며 빙속 단거리 유망주로 주목받던 김태윤이 23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서 깜짝 동메달을 따낸 후 태극기를 흔들고 링크를 돌며 관객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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