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한인회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실시

2018-02-22 (목) 12:00:00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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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한인회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실시
이스트베이한인회(회장 정흠)가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세금보고가 마감되는 4월 15일 전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EB노인봉사회관(1723 Telegraph Ave., Oakland)에서 진행된다.

세무사인 김선희 EB한인회 재무이사가 서비스를 진행하며 eFile Fee는 본인 부담이다. 희망자는 사전예약(510-712- 9191, 510-292- 6050)을 하면 된다.

사진은 지난 17일 한 지역한인이 김선희 재무이사(오른쪽)와 송이웅 사무총장(가운데)의 설명으로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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