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국학교 소방설비 공사시작

2018-02-20 (화) 12:00:00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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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국학교 소방설비 공사시작

지난 15일 한인회관 소방설비 첫 공사가 시작된 가운데 소방 비상구 공사 현장 앞에서 (왼쪽부터)마이클 보나 컨설던트,손명자이사장,이 문 회장과 조덕현 교장이 현장을 둘러본 후 한자리에 모였다.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가 소방설비 공사를 시작했다.

지난 15일 한인회관에서 이 문 한인회장, 손명자 한국학교 이사장, 조덕현 교장과 마이클 보나 건물컨설던트가 만나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소방 비상구 공사가 곧 마무리 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뒤 다 함께 소방설비 시공 현장을 둘러 보았다.

한편 이 문 한인회장은 이날 보나씨에게 비상구 공사비용 4천달러를 지불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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