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외국어대학 북가주 동문회 박준용 총영사 환영 모임

2018-02-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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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 북가주 동문회 박준용 총영사 환영 모임
한국어국어대학 북가주동문회(회장 곽태길)는 10일 새로 부임한 동문 박준용 SF총영사(82학번, 영어과)의 환영 모임을 가졌다.

이날 밀피타스 장수장에서 가진 만찬을 겸한 환영 모임에서 박 총영사는 “외대 동문임이 자랑스럽다. 영사관의 문턱을 낮추어 동포와 더욱 친밀한 공관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곽태길 회장이 전했다.

동문 모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홍성문, 곽태길 회장,노문식,정순영,김관희,이상백,박희덕. 뒷줄 왼쪽 박준용 총영사.네번째는 원우회 박인철 코디네이터. <사진 한국외대 북가주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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