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도시개발사업과 관련된 회의(The Downtown Oakland Specific Plan)가 열린다.
특히 10일(토) 오후 3시-6시 Oakstop(1721 Broadway #201)에서는 한인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업타운 & 코리아타운 노스게이트(Uptown & KONO) 지역을 주제로 의견을 공유하며 주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오클랜드 중심가(Central Core) 지역 이슈는 10일 오전 11시 Oakstop, 올드 오클랜드 지역 이슈는 11일(일) 오후 2시, E14 갤러리(472, 9th St.), 차이나타운 지역 이슈는 13일(화) 오후 5시 30분, OACC(388 9th St., #290)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www.eqtd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안헬스서비스 박새난 의료교육 코디네이터는 “오클랜드시에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여러 차례 미팅을 주최하는 것”이라면서 “한인들이 시 계획전략에 의견을 내고 동참할 수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문의 박새난 (510)986-6870 ext.6778, epark@ahsch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