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 청소년 리더십 워크숍

2018-02-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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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쿠퍼티노 퀸란센터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회장 한희영)는 차세대에게 삶의 방향과 진로, 비전을 제시하는 청소년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한다.

오는 17일(토) 오후 4시 쿠퍼티노 퀸란커뮤니티센터(10185 N Stelling Rd., Cupertino)에서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청소년 리더십 워크샵에는 제임스 탁 특허전문 변호사와 최호선 안과의사가 멘토로 초청돼 한인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 한희영 회장 (408)482-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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