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한인회관이 이래서야...”

2018-01-30 (화) 12:00:00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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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한인회관이 이래서야...”
회장 공금유용 의혹으로 갈라져 있는 SF한인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SF한인회관 누수로 역대 한인회장 사진들이 걸려 있는 벽면들이 27일 훼손된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SF한인회 회장측과 이사회측은 법적 소송에 들어간 상태이며 전임 회장대부터 수년간 밀린 재산세(Property Tax)도 수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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