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한마음회 스키캠프

2018-01-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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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한마음회 스키캠프
장애아동 부모들의 모임인 한마음회(회장 서청진)는 지난 27일(토) 스쿠아 밸리로 스키캠프를 다녀왔다. 이날 아이들은 자원봉사자 모임인 '어취브 타호'의 도움을 받아 스키를 배우고 익히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북가주 '한마음회'는 세미나, 교육들을 통해 다양한 정보교환을 하고있으며, 매년 여름에는 수상스포츠 캠프, 겨울에는 스키 캠프를 열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사진 한마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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