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경포대 해변에 세워진 6성급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미주 2차 분양이 시작됐다.
이미 완공된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은 2월 한 달간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 및 기자단 숙소로 사용된 후 9월 그랜드 오픈한다. 3년간 최저 6.5%의 확정수익을 보장하는 수익형 호텔로 특히 서울~강릉 간 KTX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20분이면 호텔에 도착할 수 있어 최고의 투자처란 설명이다.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의 미 동부지역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메트로부동산의 마이클 한 에이전트는 “뉴욕일원 부동산 가격급등으로 한국투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최고의 매물이 나왔다”며 “10만달러대 투자로 내 호텔 소유는 물론 매분기 최저 6.5% 확정수익을 챙길수 있다”고 밝혔다. 보장 수익률은 6.5~8%지만 여기에 연간 15일의 호텔 무료 이용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수익률은 최대 10%에 이를 것이란 설명이다.

-투자 포인트
▲한국투자신탁(KAIT)과 (주)서해종합건설, (주)엘케이메니지먼트가 각각 시행, 시공, 운영하며 준공 완료 후 분양하는 수익형 호텔
▲1,091객실 유닛과 초호화 부대시설을 갖춘 국내 최초 럭셔리 6성급 호텔
▲한국내 투자 1순위 강원도에서도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경포대 바닷가 앞 최고 로케이션
▲각 유닛마다 독립적인 개별등기(한국 일반 아파트 구입과 동일) 가능, 수익형이 아닌 거주형 선택시 365일 거주 가능
▲평균 분양가는 29만달러로 40% 융자가 가능하며 3년 뒤 현재 최저 6.5%보다 더 높은 투자수익(투자액의 12% 이상)과 가치상승에 따른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
▲수익금은 매 3개월 마다 지급되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관리가 전혀 필요 없다
▲연간 15박 무료 숙박과 15일 추가 숙박시 70% 할인 및 기타 특전
▲출장, 여행, 힐링 등 3박자를 모두 누리면서 투자수익을 챙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문의 메트로부동산 마이클 한 718-570-5577/ 켈러윌리엄스 에드워드 조 201-400-5726/ 이스트코스트부동산 레오나 리 917-622-6303/ 프라미스 송명희 917-572-8822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