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솔데드 지진

2018-01-24 (수) 12:00:00 임에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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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규모 3.5

중가주에서 23일 규모 3.5의 지진이 일어났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산호세 남쪽 몬트레이카운티 솔데드(Soledad)에서 이날 오후 1시경 북동쪽으로 28km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다.

깊이 7.1km였으며 몬트레이에서도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 지진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에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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