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은 지난 20일 프리몬트 센터빌중학교에서 열린 제2회 캘리포니아 태권도협회 주최 챔피온십 대회를 후원하며 평창올림픽과 SF 위안부 기림비를 홍보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한일 대표와 함께 박준용 총영사, 민경호 버클리대 명예교수도 참석해 타민족들에 대한 홍보에 동참했다.

사진은 CTF 태권도 시범단과 함께 자리한 대회관계자들과 후원자들. 뒷줄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박종근 재미대한태권도협회 수석부회장, 박행순 재미대한태권도협회장, 김순란 김진덕정경식재단 이사장,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 구평회 캘리포니아 연합태권도협회장, 윌리엄 김 관장, 뒷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제임스 카터 관장. <사진 김진덕정경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