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 군당국 간 접촉 재개”

2018-01-20 (토) 06: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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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의원 33명, 트럼프에 서한

연방의원 33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과 군 당국 간 접촉을 재개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미 정치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의원들은 서한에서 "미국은 핵전쟁을 비롯해 더 큰 충돌로 비화할 가능성이 있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최근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를 지지하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관계를 수립할 가능성을 언급한 만큼, 두 정부가 충돌을 피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이러한 형태의 소통을 가장 우선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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