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병우 치과의 홀인원 영광안아

2018-01-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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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우 치과의 진병우 원장이 지난 12일 홀인원의 영광을 안았다.

진 원장은 이날 플레젠튼 캐슬우드 컨트리 클럽 6번홀(파 3, 135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친 공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며 생애 2번째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

진원장은 이날 김영호, 남명현, 최기영씨와 라운딩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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