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솔로몬보험그룹 연례미팅

2018-01-16 (화) 07: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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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보험그룹 연례미팅
미주최대 한인보험에이전시 솔로몬보험그룹(대표 하용화)이 지난 12일 뉴욕 미네올라 소재 제리코 테라스에서 ‘2018년 연례미팅’ 행사를 가졌다. 하용화 대표는 이날 “2018년은 ‘엔조이 더 웨이브의 해’”라며 “다가오는 변화의 웨이브를 두려워 말고 변해가는 흐름을 타고 엑스팬드하여 성공할 수 있는 해가 되자”고 말했다.

6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올해 미팅에는 ‘XL 케트린 보험사’의 스티븐 오사장 등이 기조연사로 초청됐다. 솔로몬보험그룹 직원들이 하용화(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대표와 함께 2018년을 힘차게 시작하고 있다. <사진제공=솔로몬보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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