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코윈(회장 박미정)은 11일 신년하례식 겸 여성리더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클랜드 오가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초청돼 ‘4차산업 시대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삼성에 입사해 상무로 퇴임한 양 최고위원은 여성들의 정치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김순란 김진덕정경식재단 이사장, 이정순 전 미주총연 회장, 박미정 SF코윈 회장,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 박준용 총영사, 이경이 코윈 미서부 담당관, 정경애 글로벌어린이재단 이사장, 박연숙 SV한인회장 <사진 SF코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