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한인 취업 설명회, 14일 와잇 플레인스 뉴욕 진리 교회
2018-01-06 (토)
최희은 기자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 취업 설명회가 13일 롱아일랜드<본보 1월3일자 C3면>에 이어 14일 오후 2시 와잇플레인스에서도 열린다.
MTA가 최근 지하철 카인스펙터 및 전자 전기 기술자, 버스 정비 기술자 등의 채용 공고를 발표함에 따라 한인MTA 협회는 이번 설명회를 13일 롱아일랜드 센트럴 교회(154 Old Westbury NY)에 이어 14일 와잇 플레인스의 뉴욕 진리 교회(66 fulton st White Plains NY)에서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MTA는 구인 과정에서 인종 성별,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협회 웹(kmtaa.org)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을수 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