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지역 한인 교계가 2018년 새해를 맞아 신년 하례회를 개최한다.

샌프란시스코지역 교회연합회(회장 여환종 목사)의 신년 하례회는 오는 23일(화) 오전 11시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담임 송계영 목사)에서 열린다.

이스트베이지역 교회협의회 (회장 김용배 목사)의 신년하례회는 오는 8일(월) 오전11시 오클랜드 우리교회(담임 석진철 목사)에서 개최된다.

산호세교회협의회(회장 윤민학 목사)의 신년 하례회는 오는 14일(일) 오후5시 노엘 장로교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