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우리아메리카은행 시무식
2018-01-03 (수)
크게
작게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김홍구)은 2일 맨하탄 지점에서 시무식을 열고 무술년 새해를 시작했다. 김홍구(앞줄 가운데) 행장과 직원들이 힘찬 성장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아메리카은행>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사고가 났을 때
연말 총결산…보석‘화들짝’특별 세일
아시아나항공,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실시
뉴욕한인세탁협회 신년행사 준비 모임
뉴욕한인수산인협, 유하청 신임회장 선출
비비큐, 미 공립학교서 ‘한식 급식’이벤트 K-푸드 우수성 알리고 한국 문화 전파 앞장
많이 본 기사
막내아들도 옆에 있는데…트럼프, 머스크에 ‘YMCA 댄스’ 지목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5년여 만에 공개…마크롱 ‘감탄’
가주서 월급 가장 많은 인기 직종은?
“JP모건 다이먼 회장, 대선 전부터 트럼프 측과 긴밀히 소통”
“마두로 인정하고 싼 기름 가져오자”…美석유업계 트럼프에 로비
野, ‘4.1조 감액·증액 0원 예산’ 예결위서 강행…헌정사상 처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