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보부 직원 전 세계에 확대 배치
2017-12-28 (목) 07:20:36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테러 예방 활동 강화 등 차원에서 미국내 외에 전 세계적으로 확대 배치하고 있다고 26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산하의 이민세관단속국(ICE)에서부터 교통안전청(TSA)에 이르기까지 2,000명의 국토안보부 직원들을 전 세계 70개 이상 국가에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토안보부 요원들이 해외 지역 공항에 배치돼 대테러 이민 자문 프로그램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직원 수백명이 해안경비대로 수주 동안 바다에 나가 있는가 하면, 태평양 동부와 카리브해 연안의 감시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순찰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