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최대 가스 및 전력 공급업체인 PSE&G가 내년 1월과 2월 가스요금을 17% 인하한다.
PSE&G는 21일 추운 날씨로 난방 가스를 많이 사용하는 1~2월 가스 요금을 이같이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개월 평균 165섬(Therms)의 가스를 사용해 300달러의 요금이 부과되는 가정의 경우 이 기간 평균 50달러의 가스요금이 인하된다.
홀헤 카데나스 PSE&G 부사장은 “가스 요금 인하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천연가스의 공급가격이 인하되면서 고객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한편 PSE&G는 뉴저지주에서 버겐카운티를 비롯한 벌링턴, 캠든, 에섹스, 글로스터, 허드슨, 머서, 미들섹스, 만모스, 모리스, 패세익, 섬머셋, 유니온 카운티 등 총 13개 카운티에 가스 및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