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고인의 뜻 기려 기부금 전달

2017-12-22 (금) 1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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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곽건용 전 지국장 추모 1주기…커네티컷한인회에

커네티컷/ 고인의 뜻 기려 기부금 전달

지난 15일 신축 한인회관을 찾아 온 고 곽건용 전 한국일보 커네티컷 지국장 유가족이 커네티컷 한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 곽건용 전 한국일보 커네티컷 지국장 추모 1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리며 유가족이 커네티컷한인회(회장 유을섭)에 기부금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 곽건용 전 지국장은 지난 해 10월12일 자택 뒷뜰에서 나뭇가지를 치는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향년 80세의 나이로 소천했다.

고인은 1966년 도미해 대학을 졸업하고 오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은퇴 후 미주한국일보 커네티컷 지국장으로 활동하며 6여년 간 지역소식을 전했고 평생 커뮤니티를 섬기며 봉사의 삶을 사신 분으로 유가족들과 지인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지난 15일 고인의 유가족은 그의 평소 뜻을 기리며 상당 금액의 기부금을 한인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한인회관 건축 기금으로 쓰이며 고인의 사진과 업적이 담긴 유물이 새로 건립될 한인회관에 영구 보존될 예정이다.

유을섭 회장은 “우리 한인 지역 사회 리더이셨던 고 곽건용 전 지국장님의 뜻을 이어 더욱 자랑스런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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