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PD 총기사고 역대 최저
2017-12-22 (금) 07:59:45
조진우 기자
올해 뉴욕시에서 발생한 경찰의 총기 사고가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0일 현재 경찰의 총기사고는 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같은 기간 37건 보다 14건 줄었다.
뉴욕시 경찰의 총기사고는 1996년 147건에서 2005년 59건으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올해 뉴욕사 경찰 32명이 170차례 총을 발사했으며 이중 75건이 용의자에 명중돼 44%의 적중률을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경찰 70명이 304차례 총을 발사, 107번을 명중시키 적중률은 35%에 그쳤다.
한편 뉴욕시경의 전기충격기 사용 횟수는 2,372건으로 지난해 1,710건보다 39% 증가했다.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