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안하고 택시타면 10달러 할인”
2017-12-22 (금) 07:57:30
서승재 기자
▶ 뉴욕시, 내년 1월1일까지 오후 7시∼다음날 새벽 4시
술자리가 잦은 연말 뉴욕시가 음주운전 방지를 위해 택시 요금 10달러를 할인해주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뉴욕시에 따르면 뉴욕시는 지난 20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매일 오후 7시~다음날 새벽 4시 앱기반 차량 공유서비스인 ‘커브’(Curb)를 이용해 택시를 탈 경우 10달러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스마트폰으로 커브 앱(gocurb.com/app)에 접속해 앱을 다운로드받은 후 프로모션 코드 ‘2NODWI’를 입력해 결제하면 된다. 단 캠페인 기간 1회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1만3,000의 택시가 커브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뉴욕시는 연말까지 시내 곳곳에 체크포인트 등을 설치하고 대대적인 음주운전 예방캠페인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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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