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서 학생 20명 태우고… 스쿨버스 운전자 체포
2017-12-22 (금) 07:55:10
20일 오전 뉴저지 레이크우드에서 만취한 채 학생 20명을 태우고 운전한 스쿨버스 운전자가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레이크우드 체스넛 스트릿과 버몬트 애비뉴에서 스쿨버스 운전자와 다른 운전자가 운전 중 도로 위에서 언쟁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출동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스쿨버스 운전자인 엔젤 코론(54)은 눈이 빨갛게 충혈된 상태로 술 냄새가 진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론은 음주운전과 아동학대 등의 혐의를 적용받아 현재 뉴저지 오션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된 상태다.